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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새벽 5시 20분에 일어나서 수영장으로 출발.
추석연휴 후 오랜만에 수영이라 기대되었어요.ㅎ
요즘 주차 이슈때문에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요.
다행히 문앞에 주차. 하고
들어가 수영시작~
워밍으로 킥판잡고 발차기 한바퀴 50m
오리발하는날이어서 오리발 착용하고 킥판잡고 자유형 100m
킥판빼고 자유형 50m x 10
접영 25m x 6
하고 끝~~~
오늘도 수고했다~~~
쉬고 오랜만에 운동이라 힘들었지만,
역시 수영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~^^
오늘도 화이팅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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